디지털 세상과 아날로그 세상의 간격을 좁혀주는 연구이다.
마우스와 키보드를 통해 디지털에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손과 일상적인 종이, 벽등을 활용해 정보를 만들어내고 수정하게 한다.
추후에 오픈소스로 공개한다고 한다.
의외로 비용은 많이 들어가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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